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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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6714 서리에... 0 손인선 61 2011-10-26
6713 겉에붙었다고 얕보지 말라 0 김응철 50 2011-10-26
6712 퇴근후 데이트 0 민들레 132 2011-10-25
6711 딸바보 10 김석빈 135 2011-10-25
6710 어머니와 사과 0 서영만 48 2011-10-25
6709 수능생엄마는 괴로워.. 0 강세은 82 2011-10-25
6708 무청 시래기를 얻고보니 0 백선희 80 2011-10-25
6707 컴퓨터야!!! 미안해... 4 한상천 80 2011-10-24
6706 가족들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. 0 이용규 36 2011-10-24
6705 25일 생일을 맞는 아들에게... 0 신영애 44 2011-10-24
6704 감정코드가 다른 아이들.. 0 김명주 57 2011-10-23
6703 천천히 걷는소가 멀리간다 0 김응철 102 2011-10-22
6702 미쳐몰랐던 아픔,, 0 윤 동 례 113 2011-10-22
6701 밤 새 물든 은행나무 0 신혜영 73 2011-10-22
6700 이젠 누리고 사셔도 되는데.. 0 조은숙 63 2011-10-22
6699 울엄니가 많이 그리운 밤 입니다~ 0 김환중 64 2011-10-21
6698 아련한 엄마의 기억........... 0 김미희 73 2011-10-21
6697 안 온것을 어쩌라고? 0 임병철 61 2011-10-21
6696 단수 0 김원기 46 2011-10-21
6695 고추 팔십근 0 황옥영 94 2011-10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