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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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6774 기회비용에서~~~ 서정비용으로~~~~ 0 최병진 65 2011-11-12
6773 당당하던모습은... 0 이선순 52 2011-11-12
6772 어떤 유약일까? 0 현순연 53 2011-11-12
6771 어깨를빌려주고싶어요 0 송정미 77 2011-11-11
6770 휴식다운휴식 0 김응철 70 2011-11-11
6769 엄마와의 여행 0 오 미숙 125 2011-11-10
6768 옥탑에서 .. 0 김지윤 65 2011-11-10
6767 이가을, 아버지와 이불이야기 0 원영희 112 2011-11-10
6766 가을 한봉지 0 김성경 64 2011-11-09
6765 언니와 함께 그리는 행복 스케치 0 이영숙 56 2011-11-09
6764 베풀수 있어서 행복해요. 0 박재분 68 2011-11-09
6763 감나무 아래서 0 이미령 83 2011-11-08
6762 그저 낡은 잡지의 표지 처럼 통속하거늘.... 1 이수우 332 2011-11-08
6761 50을바라보며 0 고을준 132 2011-11-08
6760 엄마의 전철을 밟고 있네요. 1 신명희 108 2011-11-08
6759 우리집 셋째 막둥이가... 0 서은자 80 2011-11-07
6758 가을 끝자락에서.. 0 윤 동 례 117 2011-11-07
6757 다시 찾은 작지만 큰 행복 0 신승우 92 2011-11-06
6756 버리지 마세효 2 김응철 95 2011-11-06
6755 늘 이맘때가 되면.. 0 박명희 83 2011-11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