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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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6794 콘서트 후기 0 유경란 107 2011-11-16
6793 얼마나 궁금하셨을까? 0 백선희 89 2011-11-16
6792 소중한 시간 뜻깊은 날 0 엄마와 딸 92 2011-11-16
6791 일상의 일상적인 일들... 0 권순복 103 2011-11-16
6790 언니와 나... 0 박영희 74 2011-11-15
6789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게 새집다오!(생일축하) 0 이은경 53 2011-11-15
6788 참 소중한 시간 0 약속들 74 2011-11-15
6787 부르기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- "엄마" 0 이미아 63 2011-11-15
6786 어느 스피커 장인의 손을 보며 0 임현택 151 2011-11-15
6785 우리 엄마도 누군가를 기다리시는건 아닐까.... 0 박문영 58 2011-11-15
6784 가을 편지 4 이명숙 150 2011-11-14
6783 이사를 하며,.. 0 저녁노을 61 2011-11-14
6782 친정엄마의 쓸쓸한 이사 0 김미숙 77 2011-11-14
6781 조선일보에 5 김미옥 131 2011-11-14
6780 항상 버팀목이 되어주는 당신 1 황보명 110 2011-11-14
6779 “아름다운 중독”- 금천노인복지관을 다녀와서 0 박승춘 83 2011-11-13
6778 우렁된장찌개를 끊이며.... 0 안성식 101 2011-11-13
6777 추워보이던 엄마의 어깨.. 0 김명주 68 2011-11-13
6776 병원신세는 극구 사양합니다. 0 김순남 59 2011-11-13
6775 해 뜨는 집... 0 이근숙 90 2011-11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