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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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6834 결혼 후 달라진 내 생일... 0 유현옥 60 2011-11-29
6833 잃어버린 자전거... 0 노일녀 51 2011-11-28
6832 엄마의 마음 1 박인영 72 2011-11-28
6831 옛날로 잠시 다녀온 듯한... 0 최선희 65 2011-11-27
6830 힘이들때도 있지요 0 최종현 58 2011-11-27
6829 가장으로서 살아간다는 것,참 힘드네요~~ 1 박재현 69 2011-11-26
6828 바나나와 귤의 추억 0 신재영 99 2011-11-26
6827 관심과배려 0 김응철 66 2011-11-26
6826 가슴에 뻥 구멍이 뚫린것 같습니다. 0 김경화 80 2011-11-25
6825 시어머님의 사랑의김장김치... 0 조영란 71 2011-11-25
6824 산다는건... 0 임유경 75 2011-11-25
6823 아이답게 산다는것. 어른스럽게 산다는것 1 김은주 86 2011-11-25
6822 오늘 냉전을 끝내야 할 것 같아요. 0 김남순 67 2011-11-24
6821 종일 일하구 집에 돌아와서 저녁 스케치와 함께 하는시간 0 윤미나 66 2011-11-24
6820 유난히 추위를 타는 아내를 위한 처방 0 주경심 89 2011-11-24
6819 봉사가 별건가요? 0 박영순 76 2011-11-24
6818 출근길에... 0 최미숙 87 2011-11-23
6817 오늘 오후 7시 25분에서 30분 사이에 나온 음악 2 디아나 101 2011-11-23
6816 우리집 세째 막둥이 학예발표회... 0 서은자 62 2011-11-23
6815 너..누룽지 좋아했지? 0 김명주 55 2011-11-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