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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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6854 친정엄마.. 0 김명자 51 2011-12-05
6853 명태 0 장길희 56 2011-12-05
6852 오늘은 2 허혜경 81 2011-12-05
6851 " 여보엄마! "자기엄마! 3 강남균 107 2011-12-05
6850 행복했던 그 시절로 가보기 0 신기님 60 2011-12-05
6849 나이가 몇갠지 헤아리면서 살자구요 1 김희순 74 2011-12-04
6848 가슴이 아프네요.. 0 윤 동 례 60 2011-12-04
6847 아버지~ 0 황인범 62 2011-12-03
6846 사랑함니다 0 배상필 55 2011-12-03
6845 내 마음이 끌리는 노애 0 김응철 44 2011-12-03
6844 위로 해주세요... 0 허소희 53 2011-12-02
6843 우리남편은 가방장사 0 남수희 162 2011-12-02
6842 차드에 아들이 생겼어요 0 신명숙 56 2011-12-01
6841 그날의 새벽 아침 3 violets 132 2011-12-01
6840 비오는 날의 김장이.. 0 김명주 90 2011-11-30
6839 남편기일.. 2 조진남 157 2011-11-30
6838 2 장영숙 100 2011-11-29
6837 Re: 환경미화원 0 배상필 77 2011-12-03
6836 제 아내를 자랑합니다.^^* 0 이정학 92 2011-11-29
6835 이별을 준비하는 아이.. 0 김명주 91 2011-11-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