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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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6874 목욕탕의 소중한 추억 0 심영희 82 2011-12-12
6873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조끼 0 양귀엽 79 2011-12-12
6872 인연 1 서종채 99 2011-12-12
6871 남편의 배신.. 0 신민재 81 2011-12-10
6870 그래 싫컷 뛰어라 0 김응철 45 2011-12-10
6869 이런게 사람사는 정인가봐요. 0 신명희 56 2011-12-10
6868 허전함과 상실감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... 0 김순남 76 2011-12-09
6867 친구에게.. 0 옹점숙 53 2011-12-09
6866 밀라노에서 띄우는 사연 0 김명선 73 2011-12-08
6865 파트타임.. 0 이순자 51 2011-12-08
6864 털 모자와.. 귀마개.. 0 이명권 112 2011-12-08
6863 벙어리장갑 1 조은비 110 2011-12-07
6862 그리움~ 1 바다 124 2011-12-07
6861 친정엄마,,, 0 박효인 82 2011-12-07
6860 시간이 되려면 아직도... 0 이기봉 65 2011-12-06
6859 그날이 빨리 오기를... 0 조영란 71 2011-12-06
6858 Old records never die - Ian Hunter 0 김규동 238 2011-12-06
6857 문병 0 맹용수 71 2011-12-06
6856 사소한 행복을 만들어 가는 일 0 김지연 124 2011-12-05
6855 가족과의 시간... 0 이명렬 60 2011-12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