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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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6914 내 동생 0 박영순 50 2011-12-21
6913 크리스마스.. 모가 이래요~?? 0 신영애 55 2011-12-21
6912 언제나 내편♡ 0 오하나 79 2011-12-21
6911 세월이....... 0 김미희 71 2011-12-20
6910 아들아! 화이팅하자 0 김응철 58 2011-12-20
6909 어머니가 고마운 이유 0 이윤정 70 2011-12-20
6908 이호춘여사 홧팅~!! 0 최은주 178 2011-12-19
6907 마음의 우물 0 정희경 77 2011-12-19
6906 한계단을 딛고 다음계단으로 0 전희진 60 2011-12-19
6905 겨울여자 0 자작나무숲 72 2011-12-18
6904 어느 노부부의 모습에서.... 0 조영란 104 2011-12-18
6903 같은 말이라도 참 ,,, 2 김흥임 87 2011-12-18
6902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! 0 지초 78 2011-12-17
6901 쓸데없는 걱정이기를 1 염태화 98 2011-12-17
6900 어떤 군인의 사랑 3 조기동 110 2011-12-16
6899 추억의 향기가 그립습니다... 0 김영빈 65 2011-12-16
6898 산악회및 주말농장 생활을 통하여 의미있는 한해를 보내면서... 0 김수영 56 2011-12-16
6897 군생활 잘하고 오너라,,, 1 김주하 105 2011-12-16
6896 철새가 가르쳐준 작은 교훈 0 신재영 70 2011-12-16
6895 이젠 언니라고 부를래요~~ 0 손순근 119 2011-12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