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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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6974 사랑하는부모님께 0 김수경 116 2012-01-05
6973 나를 나보다 더 사람하는 내곁의 사람들...... 0 김미희 145 2012-01-05
6972 친구같은 딸 기화야,, 0 방경희 173 2012-01-05
6971 그후 0 홍선기 139 2012-01-05
6970 간~~만에 가족(남편과 두딸,,,아들은 군대복무중)과 편한맘으로 0 이향옥 136 2012-01-04
6969 고맙습니다.. 0 김명주 122 2012-01-04
6968 늦은화해 0 노 복희 131 2012-01-04
6967 *** 새해에는 나도뭔가한다 ** 0 이선순 126 2012-01-03
6966 무리하지말기 0 김성경 127 2012-01-03
6965 안스러운 내남편 0 원금숙 142 2012-01-03
6964 남편의 귀가 0 주경심 145 2012-01-03
6963 잘 되겠지요? 0 맹용수 161 2012-01-02
6962 감잎차와 식빵 두 쪽 0 이윤정 131 2012-01-02
6961 사연. 0 감경환 170 2012-01-01
6960 며늘아 0 배연자 171 2012-01-01
6959 빈의자를 만드는 사촌 오라버니 0 김봉례 187 2012-01-01
6958 금년 한 해도 추억이 있는 방송이 되었으면... 0 이기봉 167 2012-01-01
6957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맞이하는 2012년~~ 0 안옥임 158 2012-01-01
6956 꼭 한번 만납시다. 1 이경옥 192 2012-01-01
6955 다사다난 0 자운영 66 2011-12-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