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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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7114 방금 아이와 아빠인듯한 노래 들으니 눈물이... 0 김영재 88 2012-02-23
7113 채윤이가 날 즐겁게 하는이유~! 0 조윤연 90 2012-02-23
7112 눈치가 자꾸 보여집니다. 2 김은정 130 2012-02-23
7111 연극신청합니다 0 김명애 70 2012-02-23
7110 연극 신청합니다 0 허소희 75 2012-02-23
7109 용서하는 마음.... 0 이은주 106 2012-02-22
7108 어느 학교폭력가해자의 반성 1 조영란 273 2012-02-22
7107 엄마의 마음을 알듯합니다. (엄마와 이불) 0 김경아 109 2012-02-22
7106 이맘때쯤.. 0 서효원 107 2012-02-21
7105 배꼽과 엄마 그리고 할머니 0 현정선 87 2012-02-21
7104 냉이캐러 산에 올랐더니 0 봄봄 93 2012-02-21
7103 행복한 내 엄마 0 원금숙 76 2012-02-21
7102 아랫동서의 돼지저금통 1 홍인옥 92 2012-02-20
7101 그시절이 벌써 30년이 넘었네,,, 0 서영순 78 2012-02-20
7100 봄이 오는 길목에서 0 이명숙 154 2012-02-20
7099 아내의 건망증 2 김성기 111 2012-02-20
7098 행복한 산행 0 염태화 96 2012-02-19
7097 "사랑해요" 라고 말할수 있는 "행복" 0 이석영 100 2012-02-19
7096 정말 행복한 사람 0 이석영 87 2012-02-19
7095 사랑으로 따뜻한 점퍼.. 0 김명주 89 2012-02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