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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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850 | 할아버지의 기다림 0 | 박인영 | 52 | 2012-11-30 | |
7849 | 버스기사님에게 따뜻한 카레를 주시려고~^^ 0 | 전옥자 | 91 | 2012-11-29 | |
7848 | 이만하면 괜찮아... 0 | 박태희 | 90 | 2012-11-29 | |
7847 | 시골의 늦가을 풍경 0 | 나그네 | 74 | 2012-11-28 | |
7846 | 고마우신 선생님 1 | 윤여 | 125 | 2012-11-28 | |
7845 | 소박했지만 어느 행복했던날에... 0 | 조영란 | 105 | 2012-11-28 | |
7844 | 당신이 그립습니다 0 | 김미희 | 87 | 2012-11-28 | |
7843 | 외할아버지 생각 0 | 문지기 | 61 | 2012-11-28 | |
7842 | 배추꼬랭이를 아시나요? 0 | 이미영 | 671 | 2012-11-27 | |
7841 | 훈훈한 정이 느껴집니다. 0 | 김민희 | 91 | 2012-11-27 | |
7840 | 나에게 친정엄마란 생각 그 이상입니다 0 | 김경주 | 69 | 2012-11-27 | |
7839 | 흰머리를 뽑으며 0 | 안승순 | 109 | 2012-11-27 | |
7838 | 남편도 나이 들어 가나보다 0 | 이은주 | 95 | 2012-11-26 | |
7837 | 조선시대 전화기를 교체해놓고^^^ 0 | 김진희 | 114 | 2012-11-26 | |
7836 | "누구 닮았어?" 0 | 김명주 | 44 | 2012-11-26 | |
7835 | 엄마의 큰 사랑 0 | 이대영 | 53 | 2012-11-26 | |
7834 | 결혼해서 자식 키워봐야 부모 마음 안다 0 | 신재영 | 84 | 2012-11-26 | |
7833 | 고물장수 우리 아빠! 0 | 김인희 | 113 | 2012-11-25 | |
7832 | 언니가 마련해준 신혼원암금침 0 | 신정자 | 61 | 2012-11-24 | |
7831 | 행복은 내 마음안에 있다..... 0 | 수선화 | 96 | 2012-11-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