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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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7890 아리움으로 물들다 0 이문영 154 2012-12-11
7889 바보 친구.. 0 김명주 71 2012-12-11
7888 착한친구소개!! 0 김경윤 72 2012-12-11
7887 생일때... 0 황현숙 64 2012-12-11
7886 우리아빠가 최고 0 최성미 74 2012-12-10
7885 무모한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울 아들! 0 고미화 84 2012-12-10
7884 어머니와 보약 0 차미복 75 2012-12-10
7883 겨울이면 더욱 그리운 할머니 0 미카엘라 105 2012-12-10
7882 그때의 엄마 나이가 되고보니 0 이영주 59 2012-12-10
7881 60여년을 넘게 살어오는동안 함께나를도와준 길동무들과 듣고싶어요 0 이건종 67 2012-12-09
7880 이해 못할 것도 없다. 0 이연옥 100 2012-12-08
7879 애들아~~~~~사랑해^.~ 0 서정화 93 2012-12-08
7878 영어 메일에 사기 당할 뻔 했어요. 0 신재영 187 2012-12-07
7877 이제... 2 김미옥 97 2012-12-07
7876 러빙유 콘서트를 다녀와서.... 2 윤순 98 2012-12-07
7875 새끼우렁이의 고백 0 김경옥 73 2012-12-06
7874 감성의 시대~~~~ 0 민영순 138 2012-12-06
7873 송구한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. 0 쟈스민 126 2012-12-06
7872 사평 0 자작나무숲 60 2012-12-06
7871 나의 생일주간 0 도시인 77 2012-12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