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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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7930 아내 산타의 선물... 0 유미경 82 2012-12-24
7929 오붓한 크리스마스 이브 0 이수우 122 2012-12-24
7928 ^♥^전승현 스케이트,가 문득^♥^ 2 최병진 399 2012-12-22
7927 사랑은..요술방망이ㅋ 1 조현상 123 2012-12-22
7926 저에게 이런 일이.. 0 노석만 100 2012-12-21
7925 * 9390 열성팬 1 김정배 230 2012-12-21
7924 감사합니다.배미향님^^* 0 전원효 148 2012-12-21
7923 진료실에서 0 이일남 114 2012-12-21
7922 결혼기념일에예요~ 0 이성륜 102 2012-12-20
7921 표창장을 만들며.. 0 김명주 95 2012-12-20
7920 니 눈은 정상맞아~ 0 노현숙 111 2012-12-20
7919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일을 하는 아름다운 아줌마에 대하여 0 최명환 91 2012-12-20
7918 이번 주말 꼭 추워야해요~ 0 김현태 74 2012-12-19
7917 어머니와 함께한 길 0 송범석 80 2012-12-19
7916 우리 장모님 저의 힘이 됩니다 0 양인만 75 2012-12-18
7915 고치길 바라기 보다 인정하기 0 이은주 87 2012-12-18
7914 우리는 찰떡궁합 0 최미영 99 2012-12-18
7913 기분좋은날 0 김범진 80 2012-12-17
7912 옛추억.. 0 황현숙 95 2012-12-17
7911 엄마의 아픈 손가락 0 막내딸 114 2012-12-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