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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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7950 The Rose 부탁드려요 0 김도현 49 2012-12-29
7949 이제는 나무에 기대려 합니다. 0 박희정 63 2012-12-29
7948 한해를 돌아보며. 0 산울림 65 2012-12-29
7947 고마운 다영아 0 다영맘 67 2012-12-29
7946 가는 임진년을 보내고 계사년을 맞이하면서....... 0 수선화 114 2012-12-28
7945 추억속의 할머니를 그리며... 0 김순남 94 2012-12-28
7944 또 한해를보내며.... 0 박은미 78 2012-12-28
7943 함께 하는 이 순간을... 0 김순자 94 2012-12-28
7942 왜 이때만 생각날까 0 윤철 81 2012-12-27
7941 인생 후반기의 터닝 포인트 0 최민자 107 2012-12-27
7940 감사했습니다.고맙습니다.사랑합니다. 0 허브향기 80 2012-12-27
7939 행복한 만찬 0 안은주 69 2012-12-27
7938 누워 있는 아이 0 김유미 59 2012-12-27
7937 어쩌나...울아부지...... 0 박태희 97 2012-12-26
7936 삶의길목에서. 1 파도 143 2012-12-25
7935 내삶의길목에서배경음악알고싶어요 1 박서태지 111 2012-12-25
7934 거칠지만 따뜻한 손 0 장미숙 83 2012-12-25
7933 잔소리만 했는데 0 윤춘자 93 2012-12-24
7932 사연 잘 들었어요.^^ 1 조윤주 62 2012-12-29
7931 어머니, 힘내세요 0 서혜경 70 2012-12-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