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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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7970 질문입니다. 0 따뜻함 84 2013-01-03
7969 사랑이 든 붕어빵^^ 0 김민정 79 2013-01-03
7968 춥다 0 강세환 82 2013-01-03
7967 0 하늘호수 74 2013-01-02
7966 따뜻한 그 온기 잊지 않을래요 0 김화영 88 2013-01-02
7965 달력정리를 하다가..문득 든 생각들... 0 조수연 97 2013-01-02
7964 바디워시 3종 세트 0 주경심 112 2013-01-02
7963 그리운 소리 0 최미영 60 2013-01-02
7962 실망 ^^ 0 박주형 62 2013-01-02
7961 어쩌면... 세상에서 가장 상냥한 시아버님 0 박선영 73 2013-01-01
7960 책 읽는 새해를 위해 0 신정자 62 2013-01-01
7959 새해 축복 1 박세진 86 2013-01-01
7958 2013년의 새출발, 인생2막의 새출발 0 김수정 119 2012-12-31
7957 꽝하고 엉덩방아를 찧었네요. 0 황지수 88 2012-12-31
7956 제야의 종소리가 울릴때면.... 0 안재만 80 2012-12-31
7955 아주머니와 자전거 0 소망 69 2012-12-31
7954 오지랖 0 김향숙 73 2012-12-31
7953 엄마께 처음으로 목욕 시켜드렸어요 0 온유 168 2012-12-30
7952 쉽게 쓰여진 소설이 폐기처분되다 0 강영애 65 2012-12-29
7951 안성맞춤 0 신은영 63 2012-12-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