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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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90 | 당신의 고통을 몰랐던 날 용서해주길~~ 0 | 김종우 | 107 | 2013-01-09 | |
7989 | 1996년 파독 간호사로 떠난 동생 0 | 김신옥 | 270 | 2013-01-09 | |
7988 | 어느새 세월이 0 | 김미자 | 107 | 2013-01-09 | |
7987 | 이게 때를 민거냐고! 0 | 서상만 | 78 | 2013-01-09 | |
7986 | 조카의 서운함 몰랐어요 이모부가 미안해~ 0 | 최윤서 | 69 | 2013-01-09 | |
7985 | 잊을 수 없는 장모님표 고추장 선물 0 | 김병국 | 99 | 2013-01-08 | |
7984 | 딸아이의 장래희망 0 | 장미경 | 105 | 2013-01-08 | |
7983 | 다친것도 천생연분? 0 | 박승춘 | 80 | 2013-01-08 | |
7982 | 그리운 친구들에게~~^^ 0 | 박미현 | 109 | 2013-01-08 | |
7981 | 월급 0 | 문숙자 | 163 | 2013-01-07 | |
7980 | 딸아이가 주는 행복 0 | 조영숙 | 122 | 2013-01-07 | |
7979 | 음식물쓰레기 0 | 장미숙 | 83 | 2013-01-07 | |
7978 | 미안해 여보 빨리 아픈것 나아요 1 | 미안한 아내 | 103 | 2013-01-06 | |
7977 | 엄마의 미소. 0 | 무지개 | 116 | 2013-01-05 | |
7976 | 품앗이 0 | 김혜자 | 67 | 2013-01-05 | |
7975 | 주말 0 | 박세진 | 63 | 2013-01-05 | |
7974 | 내 삶의 길목에서 0 | 박준희 | 120 | 2013-01-04 | |
7973 | 장인어른은 요리사 0 | 한년호 | 79 | 2013-01-04 | |
7972 | 소박한자식사랑 0 | 조호자 | 71 | 2013-01-04 | |
7971 | 질풍했던 작년을 돌아보며 0 | 김옥희 | 87 | 2013-01-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