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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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29 | 삶의 길목에서 성공을 노래하다.. 0 | 배종희 | 98 | 2013-01-23 | |
8028 | 아내의 속옷 0 | 이승환 | 165 | 2013-01-23 | |
8027 | "엄마 사랑해요 대준맘 드림" 0 | 조미경 | 73 | 2013-01-22 | |
8026 | 아빠는 한량이었다 0 | 장영미 | 147 | 2013-01-22 | |
8025 | 사랑합시다 0 | 조영숙 | 54 | 2013-01-21 | |
8024 | 빙판길 조심, 또 조심 0 | 장미숙 | 66 | 2013-01-21 | |
8023 | 아들의 외로움 0 | 장현숙 | 76 | 2013-01-21 | |
8022 | 고맙다.. 0 | 김정숙 | 79 | 2013-01-21 | |
8021 | 소금 탄 커피 0 | 이현주 | 406 | 2013-01-21 | |
8020 | 친구들아 정말 반가웠다... 0 | 손소영 | 62 | 2013-01-18 | |
8019 | 우리신랑 용서할까요? 0 | 조서영 | 130 | 2013-01-17 | |
8018 | 날이 추워서 걱정이에요. 0 | 조민정 | 95 | 2013-01-17 | |
8017 | 조금씩 마음의 문이 열리고 있어요. 0 | 김정숙 | 104 | 2013-01-17 | |
8016 | 하얀 눈길을 걸으며 0 | 배종희 | 80 | 2013-01-17 | |
8015 | 남편의 자전거 애착 0 | 한지호 | 124 | 2013-01-16 | |
8014 | 나이앞에서는 장사없다는 친정어머니의 말씀이 자꾸 생각납니다 0 | 김연주 | 115 | 2013-01-16 | |
8013 | 행복한 하루 0 | 최수진 | 106 | 2013-01-16 | |
8012 | 첫 기계를 출고 하면서 0 | 서종채 | 77 | 2013-01-16 | |
8011 | 할머니가 주시고간 작은 행복 0 | 조영신 | 64 | 2013-01-15 | |
8010 | 정말 고맙다 0 | 김나영 | 84 | 2013-01-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