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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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069 해마다 명절이면 0 박혜숙 63 2013-02-09
8068 설날이라 더 외로운 자리 0 정미옥 63 2013-02-09
8067 수정과를 끓이며 0 김미경 61 2013-02-09
8066 엄마 사랑해요 0 모은경 77 2013-02-08
8065 대견한 아들 0 정현주 70 2013-02-08
8064 돈이 뭐기에 0 강세환 76 2013-02-08
8063 분리수거 풍경 0 조영숙 207 2013-02-08
8062 즐거운 졸업식에 다녀 왔어요 0 임선자 77 2013-02-07
8061 이벤트가 별건가요? 0 임미영 60 2013-02-07
8060 어릴때 이발소 풍경 0 윤인수 115 2013-02-06
8059 설이 다가옵니다. 0 김점님 83 2013-02-06
8058 단독주택! 0 김경윤 114 2013-02-06
8057 고맙고 행복한 하루 0 조은비 74 2013-02-05
8056 입춘대길이라... 0 윤도식 129 2013-02-04
8055 왕후의밥 걸인의찬이라지만, 0 최병진 182 2013-02-04
8054 우리큰아이.... 0 유춘자 51 2013-02-04
8053 서날에 관한 추억 0 조강일 62 2013-02-04
8052 하늘나라로 떠나가신 아버지..... 0 이은주 77 2013-02-03
8051 엄마의 행복한 웃음 0 이인화 58 2013-02-03
8050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던 이유 0 서종채 87 2013-02-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