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109 불씨 0 장미숙 58 2013-02-25
8108 오빠와 우유 0 조혜경 87 2013-02-25
8107 아픈 추억담 0 김순남 84 2013-02-25
8106 언니야! 0 오옥수 66 2013-02-24
8105 쓰레기보다도 못한 0 오옥수 88 2013-02-24
8104 대보름날에 엄마는... 0 박혜숙 53 2013-02-24
8103 너로하여금 0 오옥수 64 2013-02-24
8102 엄마라는 게 참.... 0 이현주 73 2013-02-23
8101 내 삶은 아버지와 다를 거라 믿었다 0 신유진 88 2013-02-22
8100 딸의 건망증 0 박영순 64 2013-02-22
8099 연애는 힘들어. 0 최진아 63 2013-02-21
8098 남편의 생일선물 0 이수우 136 2013-02-21
8097 아빠의 선물 0 성정희 63 2013-02-20
8096 졸업 0 김수애 51 2013-02-20
8095 배고파 밥줘~~ 0 김정숙 89 2013-02-20
8094 막내아들의 선물 0 박경영 133 2013-02-20
8093 정월 대보름이 다가오네요 0 서종채 81 2013-02-20
8092 엄마와 화장대 0 박미라 107 2013-02-19
8091 아버지와 졸업식 0 조성현 57 2013-02-19
8090 남편에게... 0 유형하 71 2013-02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