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129 너무도 커버린 아들... 0 김순남 82 2013-03-04
8128 큰아이 초등학교 입학식이네요. 0 임영희 1112 2013-03-04
8127 나도 똑같은데 뭐 ... 0 여민진 69 2013-03-04
8126 제삿밥은 혼자만 얻어먹으려는 심본가 0 김희순 51 2013-03-04
8125 내게도 그런 날이 오겠지? 0 박희정 72 2013-03-04
8124 아버지 사랑해 0 심선주 58 2013-03-03
8123 주연이의 불어?배우기 0 이대영 54 2013-03-03
8122 어머니 등산과 아버지보살핌... 0 김범진 63 2013-03-03
8121 조카의 손편지 0 김인옥 155 2013-03-02
8120 아르바이트 0 김다연 78 2013-03-01
8119 오늘 우리 가족 점심식사 풍경...? 0 정경택 95 2013-03-01
8118 아버지를 닮아가네요 0 서종채 88 2013-02-28
8117 어머니의 마음 0 김병원 64 2013-02-27
8116 아들에게 0 전희영 90 2013-02-27
8115 우리 엄마 0 조은숙 88 2013-02-27
8114 딸아이가 사온 복권 0 이미영 56 2013-02-26
8113 건망증 0 이현주 71 2013-02-26
8112 아픔이 가고 행복한 하루 0 이현승 77 2013-02-26
8111 옆동할머님의 말씀 0 최경숙 75 2013-02-25
8110 일상의 행복 0 여민진 81 2013-02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