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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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149 부자지간의 사랑 0 수 선 화 53 2013-03-16
8148 새언니 고맙구 사랑해~!! 0 박종신 67 2013-03-14
8147 직함 0 김순자 58 2013-03-14
8146 딸이랑 같이 누운 침대 0 김유미 84 2013-03-14
8145 귀농을 준비하면서 0 손외숙 71 2013-03-13
8144 아빠가 미안해 0 못난 아빠 91 2013-03-13
8143 건널수없어. 0 유현정 58 2013-03-13
8142 언니의 도전에 박수를 0 안현주 61 2013-03-12
8141 이런 마음이구나 0 봄마중 63 2013-03-12
8140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네요. 0 김순남 90 2013-03-12
8139 어머니 건강 아들이 챙긴다.. 0 배종희 54 2013-03-12
8138 어머님의생신 0 이순실 58 2013-03-11
8137 기분 좋은 날 0 오지순 68 2013-03-11
8136 나의 소중한 부모님의 25주년을 축하하며.. 0 박소현 52 2013-03-10
8135 부모님, 오래오래 건강하세요.^^ 0 박미현 55 2013-03-10
8134 소박한 봄날의 풍경.. 0 김명주 73 2013-03-09
8133 우리 0 김채인 60 2013-03-08
8132 이제는 행복합니다. 0 임정희 66 2013-03-08
8131 나이 든다는 것 0 조영숙 108 2013-03-07
8130 입학하는 막내딸 0 최미영 59 2013-03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