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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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170 10년만의 외출... 0 박미향 64 2013-03-25
8169 꿈꾸는 마흔 0 등대지기 83 2013-03-25
8168 코끝이 알싸하게쌀쌀한 날씨입니다 0 배강미 65 2013-03-22
8167 내조의 여왕 함 돼봐 0 백선희 57 2013-03-22
8166 저도 누군가에겐.. 0 황현숙 51 2013-03-22
8165 여보! 기다려 좋은곳에 취직 될거야 0 서종채 106 2013-03-22
8164 학부모총회... 0 김운경 115 2013-03-22
8163 소심한 부모 용기있는 딸아이 0 소심엄마 60 2013-03-21
8162 따듯한 병실에서!! 0 김경윤 54 2013-03-21
8161 곧 뒤따라가리다... 0 유미경 81 2013-03-20
8160 퉁수소리가 그리운 봄날 0 윤 동 례 151 2013-03-20
8159 수양버들 춤추는길에 0 김미옥 78 2013-03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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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157 오늘도 감사하며..... 0 안옥임 61 2013-03-20
8156 바른습관 0 김순자 45 2013-03-20
8155 이런게 사는맛 0 조민정 100 2013-03-19
8154 한참이나 뒤 늦은 딸 자랑 0 silverdool 67 2013-03-19
8153 아들의 도전 0 장미숙 68 2013-03-18
8152 이러구 살아요 0 김미희 68 2013-03-18
8151 쑥 캐러 가요^^ 0 김민정 70 2013-03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