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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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189 음~ 바로 이 맛이야!! 0 이미영 56 2013-04-02
8188 건강은 삶의 1순위라 했는데,, 0 서영만 63 2013-04-02
8187 아니! 저기 저 늙은이가 0 이선영 66 2013-04-02
8186 다시 쓰는 인생계획표... 0 화이팅 245 2013-04-02
8185 봄 바람 난 우리집마당 0 아침풍경 74 2013-04-02
8184 모양만 변합니다 0 김윤상 52 2013-04-02
8183 새로운 신혼 0 김정아 64 2013-04-01
8182 아버지의 직업사랑 0 이미영 74 2013-03-31
8181 봄을 질머진 남자 0 신은영 68 2013-03-31
8180 사회의 첫걸음을 하려면........ 0 김성귀 92 2013-03-29
8179 봄은 어느새 이만큼 왔는데... 0 최영희 67 2013-03-29
8178 봄의 선물 0 조금숙 65 2013-03-29
8177 딸!! 생일축하해. 0 김현숙 57 2013-03-28
8176 엄마라서 그런거야 이해해줘 0 루카 79 2013-03-26
8175 건망증 0 김점님 66 2013-03-26
8174 먹물같은 저녁, 이어 푸른 밤 0 신유진 140 2013-03-25
8173 제 행동이 경솔했어요. 0 이자영 96 2013-03-25
8172 응원 좀 해주세요... 0 허소희 65 2013-03-25
8171 엄마 냄새 0 조영숙 116 2013-03-25
8170 10년만의 외출... 0 박미향 64 2013-03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