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210 행복한 저녁식사 0 조혜경 91 2013-04-11
8209 봄,여름,가을,겨울 0 조미순 66 2013-04-10
8208 새싹이 주는 행복 0 백영기 77 2013-04-10
8207 계란이 왔어요. 0 이경선 136 2013-04-10
8206 문득, 새참이 생각이 나는 계절이네요 0 널사랑하겠어 98 2013-04-10
8205 펌프의 추억 0 김연정 78 2013-04-10
8204 아들 지킴이 엄마의 변화 0 김화영 53 2013-04-10
8203 순찌야 사랑한데이~ 0 최영자 80 2013-04-10
8202 산이 우리에게 주는 것들 0 황지수 145 2013-04-09
8201 맛있는 밥상 0 김순자 86 2013-04-08
8200 긴장속에서의하루하루입니다. 0 이점례 82 2013-04-07
8199 웃는 날 오겠죠. 0 변민희 62 2013-04-07
8198 흐린 봄날에 0 박혜숙 64 2013-04-06
8197 엄마의 안경 0 문숙자 69 2013-04-05
8196 화이팅해요 0 최미영 52 2013-04-05
8195 부부모임 보고서 0 신정자 103 2013-04-05
8194 스케치 0 안호성 82 2013-04-04
8193 속상해요. 0 황현숙 85 2013-04-04
8192 다시 시작하기 0 성정희 70 2013-04-04
8191 내 라이벌 숙향이..... 0 윤정화 86 2013-04-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