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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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249 그래도 행복해 0 김윤상 103 2013-04-27
8248 내집이 좋네요. 0 강석분 76 2013-04-26
8247 저도 꽃이 될수 있을까요 ?? 0 이정분 63 2013-04-26
8246 아들의 숙제 0 봄밤 49 2013-04-26
8245 그땐 내가 어려서 뭘 몰랐잖아~^^ 0 봄날 74 2013-04-25
8244 꽃길 따라 흩뿌리며 0 김순자 60 2013-04-25
8243 비오는 날의 풍경 0 이현숙 85 2013-04-24
8242 어머니의 목욕나들이... 0 바다 65 2013-04-23
8241 친구들을 보면 더욱 더.. 0 향기. 79 2013-04-23
8240 힘이드네요... 0 유형하 70 2013-04-23
8239 골목길 풍경 0 김순자 70 2013-04-23
8238 어머님표 고추장 전수 받던날 1 이정숙 93 2013-04-23
8237 준비 없는 이별, 9 윤 동 례 259 2013-04-23
8236 아버지와 군고구마 0 손정호 77 2013-04-22
8235 사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느낄때....... 0 나 그 네 153 2013-04-22
8234 엄마, 그건 오해입니다요. 0 김다연 95 2013-04-22
8233 철없는 남편.. 0 황현숙 714 2013-04-22
8232 아직 갚을께 있는데...... 1 윤인진 125 2013-04-22
8231 벚꽃 예찬 0 박혜숙 127 2013-04-21
8230 봄의 문턱에서 가족에게 고마움과 감사를. 0 오삼열 69 2013-04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