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269 가르치며 배우는 자로의 만남 0 위정숙 66 2013-05-04
8268 엄마 0 정홍경 60 2013-05-03
8267 어찌나 그리 꼭 닮았는지~~세월의 대물림인것 같네요. 0 박종록 88 2013-05-03
8266 아이는 키우는 것이 아닙니다... 2 안영신 112 2013-05-03
8265 인생은 미완성 0 최중경 111 2013-05-02
8264 손편지 0 박정실 76 2013-05-02
8263 봄향기 가득한 비빔밥 0 신정자 78 2013-05-02
8262 남편의 마지막 멋진 선물, 3 윤 동 례 192 2013-05-02
8261 지금은 꽃의 시간 0 박혜숙 82 2013-05-01
8260 잠재되어 있는 공주병.... 0 유미경 65 2013-05-01
8259 위안을 주는 사람 0 조혜경 98 2013-05-01
8258 그리운 아들에게... 아들아 미안하다 0 유재철 116 2013-05-01
8257 여행. 0 배종희 71 2013-04-29
8256 걱정이예요.. 0 황현숙 67 2013-04-29
8255 어느 봄날의 비개인 오후 0 윤도식 84 2013-04-29
8254 사연 채택되서.. 0 김윤상 88 2013-04-28
8253 가족모임 0 김정숙 80 2013-04-28
8252 아내의 빈자리 0 이승오 78 2013-04-28
8251 아내가 싸준 반찬들 0 김현일 75 2013-04-27
8250 건강한 인연 3 권지윤 140 2013-04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