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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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89 | 끝이 없는 부모가 할 일 0 | 조강일 | 94 | 2013-05-14 | |
8288 | 인생에서 한길만 보고 걸어오셨던 사랑 0 | 이윤화 | 75 | 2013-05-12 | |
8287 | 시간을 잡을 수만 있다면... 0 | 박혜숙 | 69 | 2013-05-12 | |
8286 | 미안한 마음 0 | 이수우 | 70 | 2013-05-12 | |
8285 | 유년에 푸른꿈을..... 0 | 서정화 | 67 | 2013-05-12 | |
8284 | 소심한부모처럼 딸에게 미얀해 0 | 백진원 | 79 | 2013-05-11 | |
8283 | 아내에게 손이 발이 되게 빌어봅니다. 0 | 김준식 | 66 | 2013-05-10 | |
8282 | 어머님, 자랑스러워요. 0 | 윤예영 | 65 | 2013-05-10 | |
8281 | 나이가 들어 보니 0 | 김미자 | 86 | 2013-05-10 | |
8280 | 우리 아들의 최고인 친구 0 | 정현옥 | 48 | 2013-05-10 | |
8279 | 글을써도 말만들어도 눈물나는 나의 어머니 0 | 정 숙 희 | 99 | 2013-05-09 | |
8278 | 엄마와의 거리 0 | 윤정화 | 87 | 2013-05-08 | |
8277 | 하늘같은 사랑, 0 | 윤 동 례 | 152 | 2013-05-08 | |
8276 | 종이 카네이션.. 0 | 유형운 | 77 | 2013-05-07 | |
8275 | 봄...봄... 0 | 봄마중 | 86 | 2013-05-07 | |
8274 | 할머니와의 추억 0 | 서종채 | 97 | 2013-05-06 | |
8273 | 풍족한 세상 0 | 손민 | 77 | 2013-05-05 | |
8272 | 어버이날을 즈음하여 0 | 수 선 화 | 116 | 2013-05-05 | |
8271 | 소중한 바루야, 이젠 아껴줄게^^ 0 | 김민정 | 65 | 2013-05-04 | |
8270 | 남편의 거짓말 0 | 이현숙 | 112 | 2013-05-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