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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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09 | 엄마를 생각하면서 0 | 김유미 | 68 | 2013-05-25 | |
8308 | 서울 나들이 0 | 사골 아줌마 | 80 | 2013-05-24 | |
8307 | 우리딸 수학 여행 잘 다녀오거라. 0 | 이현숙 | 108 | 2013-05-24 | |
8306 | 친정 부모님 0 | 장미경 | 61 | 2013-05-24 | |
8305 | 둘째를 임신한 며느리 0 | 백영기 | 52 | 2013-05-24 | |
8304 | 딸 바보의 아빠의 ~"딸 자랑" 0 | 김옥환 | 80 | 2013-05-24 | |
8303 | '그래, 미라야 나를 기억해 주는 그 예쁜 마음~~~' 0 | 신현정 | 69 | 2013-05-23 | |
8302 | 헌이줄께 새이 다오 0 | 꿈꾸는시인 | 103 | 2013-05-23 | |
8301 | 엄마를 닮아간다. 0 | 이경선 | 67 | 2013-05-21 | |
8300 | 아들과의 전쟁 0 | 인은식 | 82 | 2013-05-20 | |
8299 | 시어머니를 정말 존경하는 며느리가~ 0 | 이은주 | 51 | 2013-05-20 | |
8298 | 안녕~냉장고 4 | 자운영 | 147 | 2013-05-18 | |
8297 | 고마워요^ ^ 0 | 이은주 | 64 | 2013-05-18 | |
8296 | 추억이란...... 0 | 이현주 | 105 | 2013-05-16 | |
8295 | 나의 아버지 나의 선생님 0 | 이진희 | 66 | 2013-05-15 | |
8294 | 초록의 마음.. 0 | 김명주 | 69 | 2013-05-15 | |
8293 | 오리 궁댕이(*.^) ~선생님~~~ 기억하세요~~ 0 | 김옥환 | 75 | 2013-05-15 | |
8292 | 아버지의 선물 0 | 김혜란 | 72 | 2013-05-15 | |
8291 | 아빠에게 *^^*들켜버린 아들의 풋사랑 0 | 김옥환 | 71 | 2013-05-14 | |
8290 | 펌프의 추억 0 | 조영숙 | 76 | 2013-05-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