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329 엄마와의 데이트 0 이은주 65 2013-06-03
8328 희생번트 0 오진엽 95 2013-06-01
8327 언니들이 있어 행복해요... 0 김혜성 71 2013-06-01
공지 글 올리실 때 유의사항 13 저녁스케치 12286 2013-05-31
8325 손자의 재롱 0 윤순필 36 2013-05-31
8324 엄마라는 행복한 직업 0 김윤정 87 2013-05-30
8323 적은돈 큰기쁨 0 이선순 46 2013-05-30
8322 불현듯 찾아온 소중한 사랑 0 오금숙 74 2013-05-29
8321 비오는날 산행하면서 0 박영순 241 2013-05-28
8320 엄마가 된다는 건 정말 어렵고도 어려워요. 0 김연희 81 2013-05-28
8319 작은 친절을 만납니다 0 이소민 54 2013-05-28
8318 소중한 생명과의 깊은 대화 1 신현규 137 2013-05-28
8317 이사의 기쁨 0 김화영 54 2013-05-28
8316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며 0 김순자 63 2013-05-28
8315 내 어린시절 훔쳐 먹던 커피가 그립다 3 이현주 91 2013-05-28
8314 처음으로 생긴 차 0 김희 54 2013-05-28
8313 27일자 내삶의 길목에서 *유년의 푸른꿈..주소입니다 0 서정화 63 2013-05-27
8312 아버지, 지금도 듣고 계시지요? 0 이태수 76 2013-05-27
8311 시어머님의 칠순 0 오미선 50 2013-05-26
8310 파올로 코엘료! 0 박혜숙 132 2013-05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