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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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349 너무 사랑스러운 얇은 수박껍질 0 장육 135 2013-06-11
8348 사랑은 책임지는 것 0 김다연 163 2013-06-10
8347 6월9일 감사합니다 0 박주형 62 2013-06-10
8346 천상팔자 보리개떡? 0 송양근 78 2013-06-10
8345 서울 나들이 후기 0 남명자 69 2013-06-09
8344 부모님, 오래오래 건강하세요.^^ 0 박미현 72 2013-06-09
8343 첫휴가나온아들아 미안하다. 0 김종달 71 2013-06-08
8342 내고향 풍경 0 김희순 70 2013-06-08
8341 스마트폰 0 장미경 87 2013-06-07
8340 어제 휴일에.... 0 김범진 66 2013-06-07
8339 지워져가는 기억들... 0 김혜진 80 2013-06-05
8338 외국인의 빈자리 0 윤순필 56 2013-06-05
8337 열쇠구러미와의 재회 0 김범진 51 2013-06-05
8336 다시보기 0 윤승찬 61 2013-06-04
8335 행복이란? 0 김순남 90 2013-06-04
8334 아내한테 자주 듣고 싶어요~ 0 김희 62 2013-06-04
8333 예전같았으면 0 길은미 66 2013-06-04
8332 늘 부족한 엄마와 중학생 딸, 그리고 친정엄마~ 0 김선임 58 2013-06-04
8331 아들의 전화~ 0 이순자 88 2013-06-03
8330 100원의 행복 0 김순자 101 2013-06-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