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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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369 엄마와 참외 0 김정혜 66 2013-06-17
8368 저울같은 아이들 0 용명숙 52 2013-06-17
8367 흑백사진도 보고파 0 김희순 48 2013-06-17
8366 펜팔... 0 배종희 51 2013-06-17
8365 할부를 너무 좋아해~~ㅜㅜ 0 김희 56 2013-06-17
8364 미향님!지영작가님! 0 이진희 75 2013-06-17
8363 쓸쓸한 남편 뒤모습에..... 0 이진희 73 2013-06-17
8362 엄마와 공원 산책하며 햇빛쬐기... 0 유미경 79 2013-06-16
8361 조카의 군입대 0 김현숙 58 2013-06-14
8360 딸이 읽던 책 0 김미옥 59 2013-06-14
8359 내 어린시절 추억 0 김형재 90 2013-06-14
8358 학생 진짜 고맙고 감사해^^ 0 박현주 82 2013-06-14
8357 내 삶의 길목에서...^^ 0 이영옥 76 2013-06-14
8356 철없는 20년지기 부부,,, 0 박미숙 81 2013-06-14
8355 늘 그자리에~ 0 하늘 빛 63 2013-06-13
8354 앞집 아이가 똥을.... 0 전원효 81 2013-06-13
8353 엄마가 많이 미안해.. 0 이정원 103 2013-06-13
8352 벽에 붙여 놓고 씹던 껌 0 이경선 113 2013-06-13
8351 박스를 주우러 다니시는 길거리의 할머니를 봤어요 0 혜영 64 2013-06-12
8350 엄마, 손이 왜 이리 거칠 거칠해? 0 이선주 139 2013-06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