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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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389 말을 아낀다 0 김희순 66 2013-06-26
8388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?!^^ 0 김민정 86 2013-06-25
8387 엄마도 엄마가 그리우신가봅니다.. 0 정인숙 60 2013-06-24
8386 내 인생의 쉼표 0 남인숙 95 2013-06-24
8385 나이를 먹는다는 건 4 장미숙 134 2013-06-24
8384 밥은 먹고 다니니? 0 이현주 83 2013-06-24
8383 택시기사 내동생 0 박승춘 145 2013-06-22
8382 이여사 초보 탈출기 0 익투스 59 2013-06-22
8381 우리 아들에게 0 이선주 58 2013-06-21
8380 기억속에 향기있는 내집 이야기~! 0 김정옥 62 2013-06-20
8379 오늘은... 0 지현옥 94 2013-06-20
8378 퍼펙트! 0 장미숙 65 2013-06-19
8377 아름다운 추억이기에 버릴수가 없네요 ~ 0 김화영 67 2013-06-19
8376 정 때문에.... 물건에도 정이 붙나봐요. 0 임숙형 79 2013-06-19
8375 인생의 나이테가 그려져 가기 때문인가 봅니다!!! 0 고둘선 141 2013-06-19
8374 이런 조카가 있어 행복합니다 0 서종채 68 2013-06-18
8373 노모와 여름휴가 가고 싶네요 0 이재성 52 2013-06-18
8372 주소와 연락처올립니다. 0 박현주 71 2013-06-18
8371 친정 부모님 0 장미경 78 2013-06-18
8370 이거 은근 난처하네요. 0 김창수 67 2013-06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