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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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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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409 그 여행의 아찔한 추억담들... 0 주영순 64 2013-07-04
8408 아름다운 사람 나의 그대 0 김태호 84 2013-07-04
8407 아빠와 우산의 추억 0 전혜영 70 2013-07-04
8406 며느리와 목욕 가보신적있나요? 0 정 숙 희 89 2013-07-03
8405 살며, 사랑하며, 꿈꾸며, 0 노현숙 84 2013-07-03
8404 감사합니다. 어머니 0 송인규 66 2013-07-03
8403 흔적없는 모교땅위에서,,, 0 서영만 52 2013-07-03
8402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0 남편 80 2013-07-01
8401 하지감자 0 장미숙 100 2013-07-01
8400 그날을 기다리며.. 0 황현숙 69 2013-07-01
8399 늦게 철든 남편 용서해 주구료.... 0 나그네 75 2013-07-01
8398 아홉 부부의 좌충우돌 여행기 0 서종채 112 2013-06-29
8397 이사온 이곳~ 참 좋네요~ 0 장수현 61 2013-06-29
8396 일상에서의 행복.. 0 이순자 102 2013-06-28
8395 모처럼 화장이란걸 했어요. 0 강선미 83 2013-06-27
8394 도전하라 자신한데 ``~`! 0 이선순 61 2013-06-27
8393 라디오와 아빠 0 최진아 196 2013-06-27
8392 시어머니의 마음을 며느리가 알른지.. 0 한소영 60 2013-06-26
8391 소낙비가 준 깨달음 0 신진아 126 2013-06-26
8390 우리 가족의 최고 휴가~~ 0 이경재 59 2013-06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