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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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449 축복된날 0 이정순 35 2013-07-20
8448 JSA클럽 0 이유경 44 2013-07-20
8447 사무치게 그리운 아버지에게 0 이성진 57 2013-07-19
8446 감사해요 덕분에 저희 여보에게 뽀뽀를 한번 더 할 기회가 늘었네요 0 김송수 71 2013-07-19
8445 뿌듯한 마음이 드는 저녁입니다^^ 0 권은영 36 2013-07-18
8444 엄마와 장독대 0 이현주 57 2013-07-18
8443 씀바귀의 맛 0 이수진 75 2013-07-17
8442 떠올리면 어쩐지 쓸쓸해지는 기억 0 이승아 52 2013-07-17
8441 저희 집은 매일 공사중이랍니다~ 0 이유경 51 2013-07-17
8440 두 아들 0 정 숙 희 53 2013-07-17
8439 행복하게 살아야한다~ 0 박경숙 46 2013-07-17
8438 형제.자매 0 정 숙 희 72 2013-07-17
8437 부업 0 옹점숙 84 2013-07-16
8436 우연이 준 행복^^ 0 김민희 61 2013-07-16
8435 당신에게 0 이호만 118 2013-07-15
8434 사촌동생과의 특별한 나들이 0 김동선 69 2013-07-15
8433 나는 엄마의 보석입니다. 2 이희정 74 2013-07-15
8432 요즘 뭐 해서 드세요? 0 김정아 91 2013-07-15
8431 순둥이를 보내고 0 이영식 47 2013-07-15
8430 뭉치자 0 이경춘 103 2013-07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