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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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469 | 감자 밥 0 | 정 숙 희 | 51 | 2013-07-23 | |
8468 | 정전되던 날 0 | 이현숙 | 48 | 2013-07-23 | |
8467 | 우산속 그 남자 0 | 정 숙 희 | 61 | 2013-07-23 | |
8466 | 남편과 외출 0 | 나그네 | 55 | 2013-07-23 | |
8465 | 사고뭉치 딸아이 0 | 지은내 | 94 | 2013-07-23 | |
8464 | 한번도 해보지 않은 청소기 조작 0 | 윤순필 | 84 | 2013-07-22 | |
8463 | 친정에서 텃밭 과일 따고 등목하고 0 | 이주호 | 70 | 2013-07-22 | |
8462 | 세차와 남편 0 | 김승연 | 62 | 2013-07-22 | |
8461 | 이런것이 우리들의 삶인가 봅니다...... 0 | 수 선 화 | 64 | 2013-07-22 | |
8460 | 7월 21일 레인보우 0 | 유현숙 | 51 | 2013-07-22 | |
8459 | 가시 0 | 정 숙 희 | 72 | 2013-07-22 | |
8458 | 어느날 0 | 써밋 | 47 | 2013-07-22 | |
8457 | 언니삶의 길목.................. 0 | 박현미 | 47 | 2013-07-22 | |
8456 | 무서운 샤워 0 | 정 숙 희 | 59 | 2013-07-22 | |
8455 | 사돈 감자 0 | 정 숙 희 | 45 | 2013-07-21 | |
8454 | 남편의 정성에 감동받아 0 | 장희숙 | 47 | 2013-07-21 | |
8453 | 고맙습니다 퀴즈 당첨입니다 0 | 옹알옹알jin | 47 | 2013-07-21 | |
8452 | 내삶의 길목에서 0 | 박효근 | 58 | 2013-07-21 | |
8451 | 도대체 뭐 하시는지요 0 | 김희순 | 69 | 2013-07-21 | |
8450 | 아버지의 전화 0 | 김정한 | 85 | 2013-07-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