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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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489 | 아들과 함께 찾아간 곳은? 0 | 최경숙 | 59 | 2013-08-02 | |
8488 | 혼자만의 휴가 ! 0 | 김경윤 | 87 | 2013-08-02 | |
8487 | 그 시절, 매봉제에서의 여름 0 | 임재혁 | 43 | 2013-08-02 | |
8486 |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당신, 잘 될꺼에요 0 | 부족한 아내 | 67 | 2013-08-02 | |
8485 | 건강의 소중함 0 | 김승연 | 70 | 2013-08-02 | |
8484 | 구수한 가마솥 누룽지맛 잊지못해~~ 0 | 장희숙 | 112 | 2013-07-31 | |
8483 | 물 티슈 한 장. 0 | 신은영 | 58 | 2013-07-31 | |
8482 | 매미잡는 아이 0 | 김향숙 | 96 | 2013-07-30 | |
8481 | 황혼의 연세에 꿈을 이루다... 0 | 김혜진 | 68 | 2013-07-30 | |
8480 | 하늘나라 천사이던 나의 어머니 0 | 구본익 | 81 | 2013-07-29 | |
8479 | 봉선화 꽃물을 들여 보셨나요? 0 | 노 경희 | 102 | 2013-07-29 | |
8478 | 엄마를 닮은 거울같은 딸의 다짐 0 | 김화영 | 53 | 2013-07-28 | |
8477 | 참~인색하기도하시지... 0 | 강진숙 | 61 | 2013-07-27 | |
8476 | 부르지않아도 찿아가는 그곳 0 | 정 숙 희 | 56 | 2013-07-27 | |
8475 | 어떤 하루 3 | 강남균 | 123 | 2013-07-27 | |
8474 | 아들, 힘내자 0 | 이인화 | 73 | 2013-07-26 | |
8473 | 나를 내려놓기 까지~~ 0 | 최수진 | 90 | 2013-07-24 | |
8472 | 휴가는 단 하루! 0 | 김경윤 | 61 | 2013-07-24 | |
8471 | 주부라는 자리 0 | 최영아 | 73 | 2013-07-24 | |
8470 | 엄마와 행복한 나들이 0 | 장희숙 | 51 | 2013-07-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