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529 나두 여잔데. 0 박종미 50 2013-08-18
8528 솔휘의 걸음마 0 김순의 64 2013-08-17
8527 새로운 먹거리 0 문숙자 62 2013-08-16
8526 추억은 또다른 인연을 잉태하고... 0 함희숙 60 2013-08-16
8525 정많고 속이깊은 사랑스런 울딸 0 장희숙 56 2013-08-16
8524 카톡사진 1 쉬고싶은 바다 173 2013-08-15
8523 삼촌을 기다리고 있는 엄마 0 바람꽃 131 2013-08-15
8522 원조 딸 바보인 우리 아빠 0 박정은 77 2013-08-14
8521 망태 할아버지 0 이현주 162 2013-08-14
8520 고생한 보람과 조카딸의 목발 0 이현승 53 2013-08-14
8519 아들과 며느리 차이 0 김병원 76 2013-08-13
8518 결혼 1주년을 기념하며, 남편이 고백합니다. 0 정기상 283 2013-08-13
8517 딸랑딸랑~ 0 이희정 46 2013-08-13
8516 아침을 깨우는 한통의 전화 0 장희숙 55 2013-08-13
8515 아이처럼 웃는 얼굴로 대하자 0 이경재 66 2013-08-12
8514 일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은 나의 가족 0 장육 75 2013-08-12
8513 휴가 끝나고 출근하니.. 0 이정분 72 2013-08-12
8512 주일 8월 11일 고맙습니다 0 jeremy BAE 52 2013-08-12
8511 닫힌 문을 용기내어 열어보려고 합니다. 0 송정훈 53 2013-08-12
8510 추억의 행복 열쇠다이어리 0 백진원 91 2013-08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