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| 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8589 | 선생님 감사합니다! 0 | 김경윤 | 81 | 2013-09-05 | |
| 8588 | 함께 아파해 주시는 시부모님 0 | 박인영 | 78 | 2013-09-05 | |
| 8587 | 아버지의 향기 0 | 신정자 | 107 | 2013-09-05 | |
| 8586 | 어머니와 저녁 데이트 0 | 조진관 | 111 | 2013-09-04 | |
| 8585 | 딸과 아빠는 일곱색깔무지개^*~*^ 0 | 장희숙 | 100 | 2013-09-04 | |
| 8584 | 아버지의 못난이 발 0 | 이승기 | 82 | 2013-09-04 | |
| 8583 | 추석빔...마음에 입혀봅니다. 0 | 다알리아 | 98 | 2013-09-04 | |
| 8582 | 돈보다 더 값지고 소중한 것 0 | 이경재 | 153 | 2013-09-03 | |
| 8581 | 엄마의 흰머리 0 | 이현숙 | 151 | 2013-09-03 | |
| 8580 | 세대차이를 팍팍 느꼈던 하루 0 | 세대차이 | 78 | 2013-09-03 | |
| 8579 | 행복한 오후 0 | 최인숙 | 57 | 2013-09-02 | |
| 8578 | 나무그늘 아래 0 | 윤도식 | 78 | 2013-09-02 | |
| 8577 | 시간은 흘러가고 옛 친구들 만나 0 | 정은주 | 43 | 2013-09-01 | |
| 8576 | 가을맞이 0 | 권용덕 | 53 | 2013-09-01 | |
| 8575 | 기쁨이 넘치던 딸 아이의 결혼식 0 | 길창옥 | 88 | 2013-08-31 | |
| 8574 | 괜찮아요! 엄마♥ 0 | 김운경 | 53 | 2013-08-30 | |
| 8573 | 한여름밤의 꿈 0 | 김순자 | 53 | 2013-08-30 | |
| 8572 | 달고나와 뽑기의 추억 0 | 신정자 | 150 | 2013-08-30 | |
| 8571 | 좋은 아버지 되는 법 0 | 조상도 | 68 | 2013-08-29 | |
| 8570 | 살다보면 0 | 최인숙 | 60 | 2013-08-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