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609 취미는 제 2의 직업이 될 수 있다. 0 권혜경 99 2013-09-13
8608 이른아침 아부지와의 오붓한 데이트**^^ 0 장희숙 83 2013-09-13
8607 너무나 추웠던 여름 5 최길환 174 2013-09-13
8606 감사합니다 ~!! 0 양경숙 68 2013-09-12
8605 힘내서 아자아자~ 0 지향희 80 2013-09-12
8604 부모님 집 수리하기 0 이상기 114 2013-09-12
8603 부끄러운 추억여행 0 김애일 76 2013-09-11
8602 삶의 현장 0 김순자 82 2013-09-11
8601 헉.....전쟁소리 같아요... 0 김혜선 90 2013-09-10
8600 달콤한 케익이 나를 울리네. 0 주경심 77 2013-09-10
8599 한글반 할머니들의 시화전을 보며 0 박승춘 95 2013-09-09
8598 내가 못된 건가요? 0 유민희 114 2013-09-09
8597 울엄마는 고추밭이 최고다(수정) 0 김희순 91 2013-09-08
8596 아날로그 감성으로... 0 박청심 107 2013-09-07
8595 나도 아들이 있었으면? 0 박영순 85 2013-09-07
8594 이제야 느낄 수 있는 남편 어깨 위의 무게 0 문연희 117 2013-09-06
8593 이젠 우리 아이들을 믿어야 할때... 0 함희숙 85 2013-09-06
8592 꽃보다 경비원 0 오진희 98 2013-09-06
8591 행복한 가을날씨 0 박진선 99 2013-09-06
8590 가을의 길목에서 친정아버님을 생각하며 0 이주미 82 2013-09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