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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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627 딸 키우는 재미 0 장미경 114 2013-09-21
8626 시계 2 최병진 207 2013-09-20
8625 하루가 짧은 우리식구 추석 지내기 0 수 선 화 105 2013-09-19
8624 10 마리 강아지의 탄생 0 정기상 125 2013-09-18
8623 아버지의 명절 0 이혜경 109 2013-09-18
8622 달아 !높히곰 돋으샤.... 0 권영현 106 2013-09-18
8621 사랑한다고 말하기 0 이미희 102 2013-09-17
8620 할머니의 등 0 이종혁 82 2013-09-16
8619 송편만들기 0 조민정 137 2013-09-16
8618 마음으로 정감 나누는 명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0 김응철 73 2013-09-15
8617 저만큼 커진 아이를 바라보며.. 0 오진희 84 2013-09-15
8616 칭찬나누는 명절 되세요 0 염태화 73 2013-09-15
8615 추석을 즈음하여..... 0 이윤화 94 2013-09-15
8614 쉬면서 길에게 길을 묻다 ....... 1 박미숙 137 2013-09-15
8613 아흔 할머니의 용돈 0 이수진 118 2013-09-13
8612 어머님 0 이원성 82 2013-09-13
8611 추석 명절과 아픈 손가락 막내딸 0 강석분 120 2013-09-13
8610 외로워~~~ 0 함효진 72 2013-09-13
8609 취미는 제 2의 직업이 될 수 있다. 0 권혜경 99 2013-09-13
8608 이른아침 아부지와의 오붓한 데이트**^^ 0 장희숙 83 2013-09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