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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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648 엄마의 자리 0 김혜영 135 2013-10-03
8647 시아버지와 소세지볶음 0 이유진 133 2013-10-03
8646 아버지의삼십만원 0 쭈쭈쭈 115 2013-10-02
8645 오래된 이불 0 지은내 261 2013-10-02
8644 힘내자 아자! 아자! 0 김난희 83 2013-10-02
8643 여직원회식 0 김경윤 185 2013-10-01
8642 은퇴 0 박상복 63 2013-09-30
8641 가을이 내게 주신 선물^^ 0 박미현 96 2013-09-30
8640 가을아이가 된 우리엄마, 알밤줍기! 0 원영희 118 2013-09-29
8639 "역지사지" 0 김순남 122 2013-09-27
8638 '온전한' 한끼 식사,,, 0 김민정 119 2013-09-27
8637 이장님 우리 아버지 0 이현구 201 2013-09-27
8636 첫 교통사고 0 조민정 144 2013-09-26
8635 가을풍경 0 김순자 339 2013-09-26
8634 희한한 동행 1 이옥석 142 2013-09-26
8633 영원히 할머니가 아닌, 그냥 울 엄마 ....... 0 김혜진 93 2013-09-26
8632 나에게도 어김없이 1 박경옥 133 2013-09-25
8631 연탄과 우리 엄마 0 이경선 164 2013-09-24
8630 휴..힘들다.. 0 황현숙 100 2013-09-23
8629 우연히 본 아들아이 카카오스토리 보고 왈칵 눈물이 났습니다.미향님! 0 이진희 109 2013-09-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