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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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667 엄마 너무 사랑하고 존경해요~~ 0 이현정 90 2013-10-09
8666 "엄마, 누구 때문에 합격했지?" 0 이은하 181 2013-10-09
8665 맞벌이 부부의 애환 추억 0 이윤화 117 2013-10-08
8664 별볼일 없는 매일매일이 제겐 행복입니다 0 함희숙 81 2013-10-08
8663 * 엄마! 아프지마! 0 김정숙 94 2013-10-08
8662 헌 것을 모두 버릴 수 없는 이유... 0 김민희 77 2013-10-08
8661 달콤 짜릿한 아침선물 0 이형 73 2013-10-07
8660 수학여행 0 이돌연 131 2013-10-07
8659 억세풀에 반했다 0 김희순 123 2013-10-07
8658 엄마는 최고의 요리사 ^^ 0 김화영 79 2013-10-07
8657 세상에서 제일 맛난 믹스커피 0 박지연 102 2013-10-07
8656 나에게 웃음을 준 할머니~ 0 이현정 85 2013-10-06
8655 다섯살 딸아이가 준 감동.... 0 이수연 102 2013-10-06
8654 가을 사과 과수원의 추억 0 신정자 133 2013-10-05
8653 (수정했어요) 세대 차이 0 최수진 90 2013-10-05
8652 수수엿2 0 최병진 122 2013-10-05
8651 가을을 닮으신 할아버지 0 장희숙 81 2013-10-05
8650 만개한 메밀꽃 0 이중연 177 2013-10-04
8649 새로운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... 0 박진선 83 2013-10-03
8648 엄마의 자리 0 김혜영 135 2013-10-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