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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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683 규리 엄마! 힘내세요~ 0 박서연 109 2013-10-11
8682 딸 때문에 더불어 행복해요^^ 0 안옥임 96 2013-10-11
8681 엽기적인그녀 0 이현미 80 2013-10-11
8680 철없던 그시절~ 0 이현정 77 2013-10-11
8679 도시락 0 감자 78 2013-10-11
8678 피렌체 재떨이 0 김인화 63 2013-10-10
8677 까치 밥 0 정 숙 희 73 2013-10-10
8676 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제발~! 0 홍경석 75 2013-10-10
8675 이남자 후회없는 선택입니다 0 이미선 103 2013-10-10
8674 어떤 하루 0 들꽃연서 79 2013-10-10
8673 마흔 여섯 인생 0 문현주 72 2013-10-10
8672 옛생각에.. 0 황현숙 59 2013-10-10
8671 도토리묵 0 이명숙 130 2013-10-10
8670 다정한 이웃 0 이미희 116 2013-10-10
8669 오늘 엄마와.. 0 정원문 63 2013-10-10
8668 도시의 두얼굴... 0 강세은 65 2013-10-09
8667 엄마 너무 사랑하고 존경해요~~ 0 이현정 90 2013-10-09
8666 "엄마, 누구 때문에 합격했지?" 0 이은하 181 2013-10-09
8665 맞벌이 부부의 애환 추억 0 이윤화 117 2013-10-08
8664 별볼일 없는 매일매일이 제겐 행복입니다 0 함희숙 81 2013-10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