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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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48 | 엄마! 아린 그이름.. 0 | 박정미 | 70 | 2013-10-28 | |
8747 | 제 삶의 길목에는 언제나 아빠가 계셔요. 0 | 이경미 | 116 | 2013-10-28 | |
8746 | 스마트한 인생 0 | 하명희 | 76 | 2013-10-28 | |
8745 | 엄마등 밀어드리기(유년시절의 기억) 0 | 희경 | 93 | 2013-10-28 | |
8744 | 위로 좀 해주세요... 0 | 허소희 | 73 | 2013-10-27 | |
8743 | 서락제에서 0 | 황현옥 | 101 | 2013-10-27 | |
8742 | 아빠가 최고야!! 0 | 황태영 | 124 | 2013-10-27 | |
8741 | 벌써 인생의 중년이라네요...... 0 | 강지연 | 539 | 2013-10-25 | |
8740 | 내 몸의 '경고음'을 간과하지말아야 겠습니다~ 0 | 박경영 | 187 | 2013-10-25 | |
8739 | 딸을 보며 떠오르는 옛추억 0 | 최수진 | 90 | 2013-10-25 | |
8738 | 엄마가 해주신 밥 0 | 정한나 | 112 | 2013-10-24 | |
8737 | 손뜨개한 조끼와 목도리 0 | 김재은 | 230 | 2013-10-24 | |
8736 | 단풍나무 0 | 이선희 | 131 | 2013-10-24 | |
8735 | 가을 향기 닮은 우리 '안사돈'~~ 0 | 유외훈 | 96 | 2013-10-24 | |
8734 | 딸의 먹는 이쁜 모습에서 행복함이^^ 0 | 장희숙 | 90 | 2013-10-24 | |
8733 | 고맙다, 아들아~ 0 | 이성미 | 68 | 2013-10-23 | |
8732 | 좋으면서도 싫고, 싫으면서도 좋은 0 | 조은비 | 77 | 2013-10-23 | |
8731 | 짜장면 한그릇의 감사 0 | 이길원 | 133 | 2013-10-23 | |
8730 | 정년을 앞둔 50대들이여 0 | 이병찬 | 408 | 2013-10-22 | |
8729 | 하필 그걸 닮아서...ㅠㅠ 0 | 민혜맘 | 86 | 2013-10-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