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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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768 딸아이와 천원 1 이현숙 65 2013-11-04
8767 행복이라고 믿었습니다 1 김병순 97 2013-11-03
8766 우리부부 행복하게 사는 법 8 김태흥 189 2013-11-03
8765 용띠 3대 모녀^^ 1 권미득 208 2013-11-02
8764 딸아이가 아기를 가졌어요 1 이민자 67 2013-11-02
8763 아버님 죄송했습니다... 4 이호천 127 2013-11-02
8762 휴대전화 없이 보낸 하루의 단상 1 서종채 93 2013-11-02
8761 가족같은 선생님, 친구같은 아이들 1 송유진 94 2013-11-01
8760 목소리가 이쁜.. 0 성경자 106 2013-10-31
8759 반성해보는 하루 0 행복지수 87 2013-10-31
8758 또 한번의 " 내려놓음" 0 김옥환 84 2013-10-31
8757 내게 참 좋은 언니... 0 한소영 99 2013-10-30
8756 가을은 참 예쁘다(2) 0 권영현 116 2013-10-30
8755 이제 일주일 남았어요. 0 조민정 107 2013-10-30
8754 두 딸... 0 다알리아 77 2013-10-30
8753 귀여워도 너무 귀여우신 우리 시어머니.. 0 문혜숙 59 2013-10-29
8752 아직도 늘 부족한 전업주부 입니다 0 최부자 141 2013-10-29
8751 홍시 0 이미희 91 2013-10-29
8750 엄마표 된장 0 이현주 135 2013-10-29
8749 엄마의 반지 0 길창옥 151 2013-10-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