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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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87 | 실버극장을 다녀와서.. 0 | 정효숙 | 77 | 2013-11-08 | |
8786 | 김장을 담그면서 ....... 0 | 백영기 | 78 | 2013-11-08 | |
8785 | 정년퇴직 남편의 ‘시화’를 보며 0 | 최부자 | 198 | 2013-11-08 | |
8784 | 모처럼 남편과의 데이트.. 0 | 정숙현 | 80 | 2013-11-07 | |
8783 | 오늘 수능일, 새삼 아들 수능일 남편한테 보낸 그 때그편지를 ... 0 | 김미현 | 71 | 2013-11-07 | |
8782 | 정말정말 털털한 저... 어떻하죠? 0 | 최소연 | 70 | 2013-11-06 | |
8781 | 선택 1 | 혜미아빠 | 140 | 2013-11-06 | |
8780 | 내 마음에 고향에 다녀오다 0 | 최수진 | 61 | 2013-11-06 | |
8779 | 아들 잘 다녀와! 0 | 정영숙 | 60 | 2013-11-06 | |
8778 | 붕어빵 0 | 김순자 | 91 | 2013-11-06 | |
8777 | 제가 왜 눈물이 맺히나요 0 | 김태흥 | 88 | 2013-11-06 | |
8776 | 아름다운 계절에 떠나신 엄마. 1 | 윤 동 례 | 116 | 2013-11-06 | |
8775 | 우리 예은이 사랑해 1 | 김정혜 | 82 | 2013-11-05 | |
8774 | 당신의 구부러진 허리를 보면서 2 | 이수영 | 117 | 2013-11-05 | |
8773 | 애들아 화이팅! 1 | 지향희 | 98 | 2013-11-05 | |
8772 | 대학생 어머니의 꿈 1 | 정기상 | 77 | 2013-11-04 | |
8771 | 한마디의 힘 1 | 정은석 | 116 | 2013-11-04 | |
8770 | 서로 닮아가는 부부~ 1 | 조은비 | 117 | 2013-11-04 | |
8769 | 꼬소한 어머님만의 손두부의 그맛~~ 3 | 장희숙 | 121 | 2013-11-04 | |
8768 | 딸아이와 천원 1 | 이현숙 | 65 | 2013-11-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