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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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08 | 남편 봐주기... 0 | 김병원 | 77 | 2013-11-15 | |
8807 | 행복한 우리 아들 0 | 황태영 | 79 | 2013-11-15 | |
8806 | 나의 월동준비는 내복 2 | 이현주 | 196 | 2013-11-15 | |
8805 | 장사꾼 우리엄마 0 | 김영도 | 77 | 2013-11-15 | |
8804 | 사진속에 오빠모습 0 | 김희순 | 70 | 2013-11-14 | |
8803 | 군고구마에 얽힌 추억 하나 0 | 김순남 | 95 | 2013-11-14 | |
8802 | 옛 동료와의 전화통화 0 | 김경윤 | 82 | 2013-11-14 | |
8801 | 동서 그러면 안되지... 1 | 박미숙 | 157 | 2013-11-14 | |
8800 | 우리 집의 김장이야기 0 | 황태영 | 290 | 2013-11-13 | |
8799 | "쉰에 쉬지근.." 5학년2반을 지내며.. 0 | 이강석 | 111 | 2013-11-13 | |
8798 | 고마워요. 0 | 이현주 | 93 | 2013-11-13 | |
8797 | 아련한 국화향기 처럼 0 | 김미숙 | 97 | 2013-11-12 | |
8796 | 엄마의 장갑... 0 | 김민정 | 192 | 2013-11-12 | |
8795 | 아이들과 함께 한 70여일~ 0 | 분이 | 83 | 2013-11-12 | |
8794 | 두 분 사랑합니다 0 | 송순애 | 71 | 2013-11-12 | |
8793 | 학교폭력은 분리, 처벌이 답이 아니라 화합, 사랑이 답입니다. 0 | 신재영 | 60 | 2013-11-11 | |
8792 | 아들과 '카톡'을 나누며 0 | 최부자 | 125 | 2013-11-11 | |
8791 | 우리 제수씨는 저 멀리 필리핀에서 왔습니다.!!!!!!!! 2 | 현홍수 | 123 | 2013-11-10 | |
8790 | 초등학교 친구들과의 만남 0 | 벤지 | 327 | 2013-11-10 | |
8789 | 잡아도 잡아도 잡히지 않은 추억처럼 노래는 아름다움을 남기고... 0 | 박미현 | 89 | 2013-11-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