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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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823 바쁜 남편에게. 0 최미연 223 2013-11-19
8822 연탄 장사 아버지의 삶 0 신정자 175 2013-11-19
8821 열정적 삶을 살아가는 우리 0 김응철 79 2013-11-18
8820 동창회 0 김현선 86 2013-11-18
8819 김장이 다가오니 0 강석분 82 2013-11-18
8818 살면서 배우는 것들... 0 허윤경 83 2013-11-18
8817 유기견 0 정 숙 희(로나) 71 2013-11-18
8816 가을 낙옆을 밟고 서서.. 0 윤도식 102 2013-11-18
8815 지난날의 소회 所懷 0 최상대 91 2013-11-18
8814 손 편지는 사랑입니다~~~ 0 용명숙 209 2013-11-18
8813 어릴적 겨울의 향기 0 송선정 115 2013-11-17
8812 아내의 선물 0 신재영 79 2013-11-17
8811 깍두기때문에 0 김정선 81 2013-11-16
8810 울 올케 0 김은숙 82 2013-11-16
8809 내 인생의 거울 0 김정희 87 2013-11-16
8808 남편 봐주기... 0 김병원 77 2013-11-15
8807 행복한 우리 아들 0 황태영 79 2013-11-15
8806 나의 월동준비는 내복 2 이현주 196 2013-11-15
8805 장사꾼 우리엄마 0 김영도 77 2013-11-15
8804 사진속에 오빠모습 0 김희순 70 2013-11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