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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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847 세살짜리 손자와 데이트 0 백영기 54 2013-11-27
8846 함박눈이 내리던 그날 0 김정현 84 2013-11-27
8845 매일 가고 싶은 그 곳 0 김춘이 76 2013-11-26
8844 사연소개힘들겠지만..부모님의 희생이 당연한지알고 살았왔습니다 0 김향희 100 2013-11-26
8843 아버지가 산 세상과 다른 세상이 버거운 아들 0 김희순 64 2013-11-26
8842 사랑, 사랑, 사랑........... 0 정숙 90 2013-11-25
8841 초겨울 0 이경순 66 2013-11-24
8840 고시원 파티 하던 날 0 조선행 74 2013-11-24
8839 친구에게 찾아온 기회 0 이현구 65 2013-11-24
8838 언제까지 받기만....이제는 베풀구 싶은데 0 김미희 38 2013-11-23
8837 기다림 0 김순남 58 2013-11-23
8836 조카가 생겼어요. 0 김정숙 52 2013-11-22
8835 아버지에 털신 0 이선순 43 2013-11-22
8834 가정방문 이야기 0 이호천 60 2013-11-21
8833 아들의 철학 0 박광재 39 2013-11-21
8832 처가일 도와주는 남편 넘 고맙네요 0 김경희 55 2013-11-21
8831 첫 사랑에게 0 qssain 49 2013-11-20
8830 검토해 보세요 0 김태흥 61 2013-11-20
8829 곰... 그리고 여우! 0 이현미 97 2013-11-20
8828 11월 19일 방송된 내용 문의 2 강현숙 184 2013-11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