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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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865 혼자 살아간다는 것... 0 장효영 58 2013-12-03
8864 아내에게... 0 김지웅 57 2013-12-03
8863 아이의 어금니 0 김미숙 72 2013-12-03
8862 생일을 챙김 받는 다는 것 1 조연자 100 2013-12-02
8861 엄마의 제주행.. 0 이관희 39 2013-12-02
8860 주부들의 숙제 0 김정숙 53 2013-12-02
8859 사돈어른 저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0 전윤경 59 2013-12-02
8858 요리사 우리딸 0 하기순 34 2013-12-02
8857 엄마가 손수 짜주신 벙어리 장갑 0 강옥실 56 2013-12-02
8856 부장님의 선물 0 이경선 189 2013-12-01
8855 6공주와 나 0 한은경 111 2013-12-01
8854 밖의 커피가 마시고 싶었습니다.. 0 허브향기 195 2013-11-29
8853 막노동 아저씨 이야기 0 박승춘 143 2013-11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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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51 작아진 울 엄마~~ 0 최수진 220 2013-11-28
8850 과감함이 필요할때... 0 이학수 115 2013-11-28
8849 아버지 죄송해요, 그리고 사랑합니다..... 0 김민재 74 2013-11-28
8848 이제야 말 하렵니다 0 김경윤 63 2013-11-27
8847 세살짜리 손자와 데이트 0 백영기 54 2013-11-27
8846 함박눈이 내리던 그날 0 김정현 84 2013-11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