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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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883 아빠 사랑합니다~ 0 이현정 87 2013-12-09
8882 뜨개질 하시던 엄마의 손길이 그립네요 0 지은내 87 2013-12-09
8881 세상에 이렇게 고마운 분이 있다뇨^^ 0 임승희 83 2013-12-09
8880 따뜻한 사람들이 있어서 이 겨울이 따뜻하다 0 김병원 54 2013-12-08
8879 음주 운전보다는 장롱면허 0 이정분 54 2013-12-08
8878 마음이 따뜻한 아재 0 옹점숙 53 2013-12-08
8877 아들! 아픈 만큼 성숙해 지는 거란다 0 서종채 79 2013-12-08
8876 내 삶의 길목에서.... 0 이영옥 52 2013-12-08
8875 엄마와병원동행! 0 정순덕 65 2013-12-07
8874 일곱 번째의 김장을 마치고 0 김성옥 67 2013-12-07
8873 고마운 분들께 감사하며 0 이민자 81 2013-12-07
8872 청년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주세요~ 0 안영신 55 2013-12-06
8871 엄마, 아버지 이제 제가 산타가 되어드릴게요.^^ 0 박미현 60 2013-12-06
8870 천사같은 분들 때문에 그래도 살 만한 세상 같아요...^^ 2 수지 74 2013-12-06
8869 "일상에서 좌절하게 되는순간 굉장히 많은데 어떻게 극복하고 계세요. 0 손미지 85 2013-12-05
8868 울 아버님 0 박계자 48 2013-12-04
8867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... 0 윤미라 111 2013-12-04
8866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0 윤여 37 2013-12-04
8865 혼자 살아간다는 것... 0 장효영 58 2013-12-03
8864 아내에게... 0 김지웅 57 2013-12-03